140 |
김동하, "①정권 입맛대로 ②수사 선별 ③판검사의 판결·수사행위도 처벌 가능" [좌파독재]
| 167 |
139 |
[좌파독재] 나라의 기본 틀 강제 변경, 군사정권 이후 처음이다
| 159 |
138 |
포퓰리즘 망국 막을 사람은 현명한 유권자뿐이다
| 130 |
137 |
불법 의혹 받는 文 대통령의 검찰 비난, 수사 무력화 시동
| 82 |
136 |
'조국 위조' 공범이 검찰 인사 검증, 도둑이 포졸 심사
| 119 |
135 |
모진 겨울을 이기고 매화를 만날 수 있을까
| 111 |
134 |
자유민주 진영의 희망 만들기
| 110 |
133 |
정권 말 잘 듣는 경찰에 힘 실어주겠다는 수사권 조정
| 111 |
132 |
2020 경자년 (庚子年) 국민이 대한민국을 구하자!
| 142 |
131 |
검찰 수사라인 날린다고 '靑 비위'가 사라지지 않는다
| 97 |
130 |
꿈도 꾸면 안 될 일 해치우는 정권, 눈에 보이는 게 없나
| 104 |
129 |
[좌파독재] 삼권분립 깨고 헌법기관 장악… 군사독재 이후 이런 권력 없었다
| 116 |
128 |
살아있는 권력도 수사하라더니, 수사하니 보복
| 106 |
127 |
'검찰 개혁' 우기고 싶으면 수사부터 제대로 받으라
| 54 |
126 |
결국 수사권 조정도 강행, 정권 하고 싶은 대로 다 하나
| 51 |
125 |
[좌파독재] 검찰개혁은 거대한 사기극… 목적지는 중국식 공안국가
| 103 |
124 |
조지 오웰과 최장집의 경고
| 93 |
123 |
'대통령은 無法 성역' 인정하라는 것과 같다
| 92 |
122 |
"헌법파괴 정권, 한번도 경험못한 거짓의 나라"
| 151 |
121 |
진보 판사들도 '靑 법치부정' 비판
| 116 |
120 |
"봉건적 命 거역하라, 우리는 민주 시민" 한 검사의 외침
| 72 |
119 |
진보 쪽에서도 '해도 해도 너무한다'는 정권 행태
| 470 |
118 |
"최악의 검찰인사… 미국선 사법방해죄로 탄핵감"
| 82 |
117 |
청와대 '선거 공작' 명백한 증거 또 나왔다
| 75 |
116 |
'우리 편이니 비리도 봐주자' 정권인가 조폭인가
| 59 |
115 |
"당신이 검사냐" 국민 심정 그대로 대변한 말이다
| 76 |
114 |
윤석열 손발 자르고 팔다리 묶기까지, 靑 지은 죄 얼마나 크길래
| 67 |
113 |
[좌파독재] ‘무너진 삼권분립’ 文정부 전체주의로 가나
| 139 |
112 |
한국의 586, 소설 속 '디스토피아'를 현실에 옮겨놓다
| 223 |
111 |
"조국 옹호세력 보며 광기 느껴… 그들은 사기꾼, 진보가 망했다"
| 82 |
110 |
親文 검사들 '靑 불법 비리 뭉개기' 본색 드러내기 시작했다
| 67 |
109 |
법 무시 대통령이 또 검찰 '학살'한 날, 文 측근 기소한 진짜 검사들
| 67 |
108 |
무능한 줄로만 알았는데 '선수'였다
| 84 |
107 |
"날 기소한 건 쿠데타" 靑 비서관, 법무부 부리며 檢 협박까지
| 55 |
106 |
안면 몰수 검찰 장악, 지금 '文의 검찰총장'은 추미애
| 88 |
105 |
정홍원 총리가 대통령에게 보내는 공개 질의
| 87 |
104 |
'울산 선거 공작' 靑 측근 13명 기소 '文 주도 여부'만 남았다
| 100 |
103 |
선거 공작 피의자들 검찰 비난, 당당하면 왜 수사팀 학살했나
| 62 |
102 |
靑 선거공작 공소장 숨긴 秋,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라
| 57 |
101 |
민변 변호사 "공소장 내용은 명백한 대통령 탄핵 사유"
| 60 |
100 |
박형철 "심각한 위법임을 알았지만 백원우의 요구라 거절하지 못했다"
| 69 |
99 |
민변 변호사 "선거 공작은 명백한 탄핵 사유" 文이 답할 차례
| 69 |
98 |
"울산 사건에 대한 文 대통령 침묵은 피의자 묵비권인가"
| 57 |
97 |
공수처 정당하면 청와대 선거 공작부터 밝혀내야
| 71 |
96 |
"新독재 수단은 퍼주기, 민주주의 죽이고 있다"
| 93 |
95 |
폴란드 집권당, 親與인사로 법관 바꾸고 공영방송 사장도 교체
| 141 |
94 |
"좌파정권, 나라는 거덜내도 내 냉장고는 꽉꽉 채워준다"
| 180 |
93 |
정치권, 1940년대부터 노조와 결탁… 10년간 최저임금 321% 올려
| 78 |
92 |
"나도 고발하라"
| 109 |
91 |
포퓰리즘이 파괴하는 폴란드, 한국 모습 보는 듯
| 67 |
90 |
맘에 안 들면 날리고 고발하고 장악하는 운동권 '文주주의'
| 75 |
89 |
문재인 대통령이 바라는 나라
| 144 |
88 |
류근일, "세상 바뀐 것 확실하게 알기" [좌파정권, 좌파독재]
| 99 |
87 |
'왜 검은 것을 검다고 말하지 못하느냐'고 개탄한 감사원장
| 80 |
86 |
南北 절대 권력자의 권력 크기 같아졌다
| 105 |
85 |
[좌파독재] 강천석, "예상했던 대로 걱정했던 대로"
| 91 |
84 |
총선 뒤 '4200만원 뇌물 실세' 풀어준 법원, 법치의 위기다
| 57 |
83 |
국가가 역사 해석 독점… 독재정권이나 하는 짓
| 104 |
82 |
與의 검찰총장 찍어내기, 침묵하는 文
| 74 |
81 |
'검·언 유착' 조작 의혹은 왜 수사하지 않나
| 52 |
80 |
'문재인 풍자 대자보' 붙였다가 有罪 받은 20대 청년
| 63 |
79 |
"거대 권력과 싸우는 것은 정말 못할 짓… 난 진흙탕 속에 살고 있어"
| 62 |
78 |
"문재인 독재정권의 탄압" 다시 등장한 대자보
| 52 |
77 |
[좌파독재] 新적폐·新독재·新농단
| 60 |
76 |
정권 방송장악 희생자, 재판서 이겼지만 "삶 허물어졌다"
| 57 |
75 |
自省이라고는 없는 사람들
| 90 |
74 |
'1당 국회' 첫 작품, 35조원 예산 심사 사실상 생략
| 92 |
73 |
[좌파독재] 1당 독재 국회, 공수처 강행, 이상한 나라 돼가고 있다
| 69 |
72 |
공수처법까지 개정 추진, 정권 수호 기관 곧 탄생
| 87 |
71 |
대한민국은 文主공화국, 모든 권력은 文에게서 나온다
| 51 |
70 |
與, 법사위 안 열려고 법사위원장 고집했나 [좌파독재]
| 61 |
69 |
曲判阿文 [좌파독재]
| 70 |
68 |
선거 TV토론에서 거짓말해도 무죄라는 대법 [좌파독재]
| 93 |
67 |
논란 사건→ 전원합의체→ 與·진보에 유리한 판결 [좌파독재]
| 117 |
66 |
TV 토론에서 거짓말해도 된다는 대법원 이재명 판결 [좌파독재]
| 122 |
65 |
정권 비판하고 맞서면 기소, 유죄, 구속, 면직, 취소 당하는 나라 [좌파독재]
| 65 |
64 |
법치 최후 보루인 법원이 정권의 최후 보루가 되고 있다 [좌파독재]
| 78 |
63 |
김동현 판사의 법을 빙자한 정치에 법원이 입장 밝혀야 한다 [좌파독재]
| 105 |
62 |
文, '대북 밀약'엔 침묵하며 박지원 급히 임명 강행 [좌파독재]
| 61 |
61 |
검찰을 대통령 사냥개로 되돌리려는 '개혁안' [좌파독재]
| 53 |
60 |
[좌파독재] 김창균, "총선 압승 후 정권 事故 신기록, 게다가 '오만과 뻔뻔'"
| 69 |
59 |
사설: "'민주 절차 필요 없고 이견 듣지 않겠다' 폭주하는 1당 국회" [좌파독재]
| 84 |
58 |
사설: "나라가 네 것이냐"는 질문 [좌파독재]
| 97 |
57 |
박정훈, "자기 집 없으면 진보에 투표한다" [좌파독재]
| 99 |
56 |
[좌파독재] 강천석, "문재인 시대, '무서운 사람들의 무서운 정치'"
| 66 |
55 |
차별금지법 문제 [차별금지법]
| 84 |
54 |
[좌파독재] 권력 비리 수사 올 스톱, 검찰 다시 忠犬으로
| 58 |
53 |
[좌파독재] 류근일, "벼랑 끝에서 눈뜨는 민심"
| 64 |
52 |
[좌파독재] 양상훈, "머릿수 적어 文 정부의 敵으로 몰린 국민들"
| 76 |
51 |
[좌파독재] 정권 홍위병 검사 승진잔치, 추미애식 법치파괴 인사
| 72 |
50 |
[좌파독재] '빅4' 동향 인물로 채우고 "지역 안배"라는 秋 법무 궤변
| 78 |
49 |
[좌파독재] 국보법 위반 대법관 후보 제청, '코드사법'의 완결판
| 68 |
48 |
[좌파독재] 김창균, 대통령의 '퇴임 안전 보장' 위해 나라 틀 허무는 정권
| 119 |
47 |
[좌파독재] 사설: "'文의 사람들' 사정기관 완전 장악, 두려운 게 그리 많은가"
| 54 |
46 |
[좌파독재] 사설: "'표현의 자유'는 정권 편에만 있다는 판결"
| 78 |
45 |
[좌파독재] 사설: "정권 충견이면 피의자까지 승진, 문재인 소유물 된 검찰"
| 73 |
44 |
[좌파독재] 강천석, "'시작은 있어도 끝은 없다'는 傲慢이 대통령의 덫"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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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독재] 박정훈, 우리가 분노 안 하면 그들이 우릴 개돼지로 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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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
[좌파독재] 윤영신, "적폐 對 폭력 독재"
| 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