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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조회 수
24 삼성에도 민노총 들어서면 세계 1등 유지되겠나 64
23 영화 보며 車 조립, 국민이 왜 이런 차 타야 하나 63
22 4조 적자 건보공단이 실현해가는 '망조 사회주의' 87
21 상위 10% 노조가 노동정책 좌우… 90% 노동자·자영업은 소외됐다 112
20 171일:2시간:0 84
19 경쟁국에 '합병 반대' 부탁, 대우조선 노조의 매국 행위 116
18 문화유적 고궁을 누더기 만든 민노총, 보고만 있는 정부 100
17 "1만4000명 하청업체 임금도 회사가 책임지라"는 현대重 노조 67
16 민노총 일상적 불법에 침묵하는 대통령, 野 천막엔 "불법 안 돼" 130
15 감금·폭행은 일상, 이젠 "가족 죽이겠다" 협박까지 한 민노총 112
14 민노총 또 기자 감금·협박, 경찰은 또 팔짱 끼고 구경 114
13 '우리 건드리면 큰일 난다 느끼게 하겠다' 적반하장 민노총 95
12 전국 공사 중단시키는 노조, 노조 권력 특별 대우하는 법원 139
11 노조 폭력으로 전쟁터 변한 울산, 입 닫은 대통령·정부 102
10 법원의 명령을 '휴지 조각' 취급한 민노총 99
9 文 정부 정치 목적 민노총 우군화, 우리 경제가 대가 치른다 128
8 경찰 때리고 법원 비웃는 노조, 이것도 나라인지 119
7 법 집행 부산시장이 '불법'에 사죄, 세상에 이런 나라가 있나 82
6 민노총 이젠 경찰서 안에서도 폭행한다 73
5 경찰 폭행 민노총 전원 석방, 이게 바로 '폭력 면허'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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