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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조회 수
24 국회 담장 부수고, 경찰까지 폭행한 민노총 64
23 "1만4000명 하청업체 임금도 회사가 책임지라"는 현대重 노조 66
22 민노총 이젠 경찰서 안에서도 폭행한다 71
21 노조에 백기 투항하고 출근 허락받은 낙하산 은행장, 이게 나라 꼴 74
20 경찰 폭행 민노총 전원 석방, 이게 바로 '폭력 면허' 77
19 고용 재난 속 민노총 조합원만 급증, '민노총의 나라' 되나 77
18 [민노총] 사설: "한국 노조 현실 보여준 ‘두 발 뛰기’ ‘올려 치기’" 78
17 법 집행 부산시장이 '불법'에 사죄, 세상에 이런 나라가 있나 81
16 171일:2시간:0 83
15 4조 적자 건보공단이 실현해가는 '망조 사회주의' 87
14 '우리 건드리면 큰일 난다 느끼게 하겠다' 적반하장 민노총 94
13 노조 폭력으로 전쟁터 변한 울산, 입 닫은 대통령·정부 96
12 법원의 명령을 '휴지 조각' 취급한 민노총 98
11 문화유적 고궁을 누더기 만든 민노총, 보고만 있는 정부 98
10 지금 대한민국은 민노총 무법천지인가 108
9 감금·폭행은 일상, 이젠 "가족 죽이겠다" 협박까지 한 민노총 108
8 상위 10% 노조가 노동정책 좌우… 90% 노동자·자영업은 소외됐다 111
7 민노총 또 기자 감금·협박, 경찰은 또 팔짱 끼고 구경 112
6 경쟁국에 '합병 반대' 부탁, 대우조선 노조의 매국 행위 114
5 경찰 때리고 법원 비웃는 노조, 이것도 나라인지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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