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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조회 수
24 [대우조선노조, 민노총] 협력업체 노조가 세계 최대 조선소 마비시켜도 어쩔 수 없다니 15
23 [민노총, 노조회계공개] 노조 회계 비공개가 이상한 일이다 15
22 [민노총. 좌파정권] 수사도 조사도 열흘째 제자리, 한국서 코로나는 민노총만 피해간다 15
21 [민주당, 노란 봉투법] 민주당, ‘노란봉투법’이 가져올 불법 천지 감당할 수 있나 15
20 [민노총] 괴물이 된 민노총에 날개까지 달아주기 14
19 [민주노총] “美·尹이 침략 연습, 한미동맹 끝장내자” 서울에 울려퍼진 北구호 14
18 [민노총] 엄청난 돈 걷어 누가 어디에 어떻게 쓰는지 비밀인 거대 노조들 14
17 [건설노조] ‘월례비’ 뒷돈 243억원 갈취한 노조, 무법천지 건설 현장 14
16 [민노총] 구속영장 집행도 거부, 민노총에는 법이 미치지 않는다 14
15 [민노총] ‘대형 사고 나든 말든’ 폭주하는 민노총 14
14 [민노총] 수천 억 피해 주고 ‘책임 면제’ 요구, 노조 악순환 이번엔 끊자 13
13 [민노총] 내란선동으로 해산된 통진당 ‘경기동부’, 민노총 장악 폭력 재연 13
12 [민노총, 좌파정권] 文 정권 알박기 인사와 민노총 노조의 기묘한 공생 관계 13
11 [민노총] 폭력조직이 정권 경찰 비호 받으며 업소 협박, 영화가 아니다 12
10 [민노총] 시너 들고 기업 난입한 민노총, 이곳에 직원 들여보낸 경찰 12
9 [민노총] 불법 폭력 일삼는 민노총을 기업 이사회에 참여시키자는 건가 12
8 [민노총] 나라와 청년층 미래 위해 민노총 개혁보다 시급한 것은 없다 11
7 [민노총, 노조] 조폭 그 자체인 건설 현장 노조 횡포, 5년 방치된 무법 천지 11
6 [민노총] 가장 시급한 노동 개혁은 불법·폭력에 대한 엄정 대응이다 10
5 [민노총] 돈 씀씀이 공개 거부하면서 세금 1500억원 받아간 거대 노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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