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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조회 수
24 [민노총] 수천 억 피해 주고 ‘책임 면제’ 요구, 노조 악순환 이번엔 끊자 13
23 [민노총] 4번 점거에도 책임 면제, 그러니 또 점거한 것 15
22 [민노총] “한미동맹 끝장내자” 從北 본색 드러낸 민노총 18
21 [민주노총] “美·尹이 침략 연습, 한미동맹 끝장내자” 서울에 울려퍼진 北구호 14
20 [민주노총] 양경수 민노총 위원장, 이석기와 같은 ‘경기동부연합’ 출신 18
19 [민주노총] 與 “80년대 낡은 이념… 국민적 지탄 받을 것” 20
18 [민노총] 시너 들고 기업 난입한 민노총, 이곳에 직원 들여보낸 경찰 12
17 [민노총] 가장 시급한 노동 개혁은 불법·폭력에 대한 엄정 대응이다 10
16 [민노총] 괴물이 된 민노총에 날개까지 달아주기 14
15 [민노총] 대우조선의 470억 손배訴 ‘노조는 불법해도 된다’ 인식 끊어야 17
14 [민노총] 민노총 불법에 또 면죄부 준 하이트진로 사태 15
13 [민주당, 노란 봉투법] 민주당, ‘노란봉투법’이 가져올 불법 천지 감당할 수 있나 15
12 [민노총, 좌파정권] 文 정권 알박기 인사와 민노총 노조의 기묘한 공생 관계 13
11 [민노총] 종북·폭력적 노동운동의 종말 20
10 [민노총] 엄청난 돈 걷어 누가 어디에 어떻게 쓰는지 비밀인 거대 노조들 14
9 [민노총, 노조회계공개] 노조 회계 비공개가 이상한 일이다 15
8 [민노총] 관공서 불법 점거가 무슨 유행처럼 된 나라 21
7 [민노총, 노조] 조폭 그 자체인 건설 현장 노조 횡포, 5년 방치된 무법 천지 11
6 [민노총] 돈 씀씀이 공개 거부하면서 세금 1500억원 받아간 거대 노조 9
5 [건설노조] ‘월례비’ 뒷돈 243억원 갈취한 노조, 무법천지 건설 현장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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