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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
[탈북자 북송] 사설: 탈북자 북송 계속한다는 중국, 규탄 결의안 하나 못 내는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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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 北인권 지적이 ‘비대칭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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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인권] 사설: ‘북한판 홀로코스트 박물관’ 북 주민 참상 기록하고 알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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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사설: ‘강제 북송 중단’ 결의안 기권한 의원들, 中 야만에 동조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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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운동권 정권의 인권 탄압 침묵을 새 정부가 깬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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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재단] 여야 합의 북한인권재단이 6년 표류, 이런 일도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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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 사설: "북한 인권 외면 文 정부, 북 미사일 그림에 국민 기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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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 좌파정권] 북 주민 인권 끝내 외면 文, ‘진보 좌파’ 간판 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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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 사설: "韓 민주주의 우려 쏟아낸 美 청문회, 군사정권 때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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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 북한인권] 사설: "北 미사일 발사 숨기고 변호하고, 北 인권 결의안엔 불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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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 사설: "北 인권 외면 文, 美는 박원순·조국·윤미향까지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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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 사설: “'文 아래 한국 궤적 심각한 우려' 美 의원만의 걱정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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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 조의준, "한국, 유엔 北인권결의안 제안 3년 연속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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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 김진명, "美의회 청문회 “文정부, 北과 대화하려 언론 자유 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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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 사설: "정부 “北 인권 향상 노력” 소가 웃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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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 사설: "운동권 집권 한국이 美 의회 ‘인권 청문회’ 대상국 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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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 김은중, "영국까지 튄 전단금지법 파문 . . . 민주당 '내정간섭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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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
[북한인권] 사설: "北 요구 따라 법 만들고 ‘접경지 안전’ 거짓 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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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 강인선, "동맹을 시험하는 대북전단금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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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
[북한인권] 사설: "北의 ‘인권법 폐지’ 요구를 ‘유엔 권고’로 둔갑시킨 인권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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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 빅터 차, " ‘대북 전단 금지’는 자멸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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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
북한 앞에 서면 한없이 작아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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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
[북한인권] 사설: "옛 공산권도 비판한 전단금지법, 악법 실체 가린다고 가려지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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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
[북한인권] 송재윤, "독재자와 협상, 정의가 최고 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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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
[안보. 북한인권] 사설: "北 미사일 발사 숨기고 변호하고, 北 인권 결의안엔 불참하고,"
|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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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
美인권보고서 '文정부가 탈북단체의 北비판 막아'
| 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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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
'韓 정부가 탈북 단체 억압한다'고 美 비판 받는 세상
| 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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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
영화 '출국'의 시국선언
|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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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
'북한 먼저'보다 '인권 먼저'인 대한민국을 바란다
|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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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
美 인권단체의 분노
| 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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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
탈북민들이 바라본 인권 실종의 평화회담
| 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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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
수용소행 열차를 안 타려면
| 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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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
대한민국에서 버려진 북한인권법
| 8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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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
미국의 ‘북한 인권 음모’를 유럽에 가르친다니
| 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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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
北인권법 저지가 자랑인가
| 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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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
北 수용소가 철폐되는 날
| 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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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
인권위[인권위원회]는 무질서를 원하는가
| 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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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
대한민국에서 버려진 북한인권법
| 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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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
모든 한국인들에게 자유를
| 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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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
‘무국적 인권위’의 잠꼬대
| 9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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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
당신은 왜 침묵하십니까?
| 9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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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
통일부의 미 인권특사 비난은 비이성적
| 9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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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
北인권 침묵은 분단 고착시켜
| 9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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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
그들은 왜 北에 분노하지 않는가
| 9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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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
2만 탈북자가 겪은 北 인권유린 歷史에 남기라
| 9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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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
감성만으론 북 인권 개선 못해
| 9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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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
북, 2001년까지 4년간 2만여명 처형
| 9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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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
잊혀진 3천만명의 고통
| 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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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
북한인권, 세계양심 움직인 새로운 화두
| 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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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
김정일은 北주민 폭압하는 민족의 敵
| 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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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
오늘도 8,000명이 죽어간다
| 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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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
좌파(左派)가 가장 먼저 피해 입을 것
| 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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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이성(理性) 잃은 언동(言動)들
| 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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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차라리 내가 북한 사람이었으면…
| 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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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
서독의 동독 지원, 제대로 알기나 하나
| 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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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황무지에서 자유·인권 이룬 거목
| 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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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30만 정치범說’
| 1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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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일제보다 한민족을 더 많이 죽인 북한
| 1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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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탈북자가 정말 만나고 싶은 사람
| 1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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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北, 세계식량기구 지원要員 철수 요구
| 1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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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김정일이 300만 죽일 땐 왜 촛불을 들지 않았습니까?
| 1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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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쏴!' '쏴!' '쏴!'
| 1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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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국군포로, 탄광과 광산에서 짐승같이 살아
| 1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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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사악한 독재자’ 김정일 조명
| 10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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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북한인권 원인은 공산주의의 ‘악마성’ 때문
| 10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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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황장엽씨가 반대하는 것, 左派가 침묵한 것
| 10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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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북한 정치범 수용소에 100만명 수감
| 10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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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북한엔 못 따지고 가족엔 숨겼다니
| 10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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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북, 주민기근 불구 군비확장
| 1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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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기독교인이 집중 처벌되고 있다
| 1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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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북한 문제 참고 자료
| 10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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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인권위의 시대착오적 권고
| 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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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탈북여성들의 절규
| 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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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탈북 여성의 뺨을 타고 흘러내린 굵은 눈물
| 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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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눈이 멀었는지 눈이 먼 체하는 건지
| 1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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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북한 정치범 50-100만명
| 1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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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김정일 정권 종식: 현실과 당위
| 1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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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감옥에서 복음 증거하다 순교
| 1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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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휴전기에 4,700명 전사(戰死)!
| 1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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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황장엽 선생이 대한민국에 남긴 값진 교훈들
| 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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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북한으로 다시 끌려간 탈북한국인들
| 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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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북한의 강제수용소(Got Gulag?)
| 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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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북한인권문제 원인은 수령독재
| 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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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적대계층을 아사로 제거하다
| 1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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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북한 정치범수용소의 실태
| 1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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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우리는 노예로 사육됐다
| 13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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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순교당한 북한 기독교인 모두 3만명 넘어
| 13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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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갈고리로 찍혀 불 위에 매달린 소년
| 13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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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정치범수용소 완전통제구역 탈출 수기
| 18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