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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 감독 죠셉 스프라그

2006.06.21 10:06

관리자 조회 수:1802 추천:267

미국 연합감리교회 감독 죠셉 스프라그는 2002년 6월 25일 미국 콜로라도 주 덴버의 일리프 신학교에서의 강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동정녀 탄생의 신화는 역사적 사실로 의도된 것이 아니었고 나타나는 교회에서 경험되는 예수에 관한 진리를 시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마태와 누가에 의해 다른 방식으로 채용된 것이었다. . . . 나는 예수의 부활을 믿으나 그의 부활이 그의 육체적 몸의 회생을 포함한다고 믿을 수 없다. . . . 나는 예수가 하나님의 구원의 선물을 위한 유일한 길이라고 주장하는 그리스도 중심적인 배타적 생각들과 의견을 달리해야 한다. . . . 나는 다른 종교들이 열등하며 하나님의 영원한 구원 계획 밖에 있다고 혹평하는 것보다 예수의 계시를 나의 삶과 교회의 삶에서 사는 것에 훨씬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 . . 나는 고대 이스라엘에서 흠 없는 양과 염소의 제사들이 하나님의 노를 누그러뜨리며 모든 사람의 죄를 속한다고 이해되었던 것처럼 십자가 위에서의 예수의 피를 한 엄위한 희생적 인간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진노의 신을 만족시키는 것으로 묘사하는 대속의 이론을 찬성하지 않는다. . . . 피의 제사 개념은 최선으로 생각해도 미신이다(Friday Church News Notes, 28 March 2003; Christian News, 7 April 2003, p. 3).

이것은 명백한 불신앙이요 이단 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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