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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사주의자의 영적 무지

2011.06.03 09:21

관리자 조회 수:1519 추천:186

[“은사주의자의 영적 무지,” Friday Church News Notes, 4 February 2011, p. 2.]

[1989년] 10월 17일, 폴과 제인 크라우치는 세 명의 카톨릭교인들을 그의 “주를 찬송하라”는 프로그램에서 환영하였다. 그들은 두 명의 천주교 신부와 한 명의 평신도 지도자인 여인이었다. 그는 그 때 “나는 심지어 나의 사전에서도 개신교(Protestant)라는 말이 없다. 나는 심지어 나의 단어장에서도 개신교회라는 말을 근절하고 있다. . . . 나는 어떤 것도 항거하지 않는다. . . . 지금은 카톨릭교인들과 비카톨릭교인들 성령 안에서와 주 안에서 하나로서 함께 모일 때이다”라고 말했다. 오늘날의 은사주의의 미혹을 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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