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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주의 이단들을 주의하자

2012.02.16 14:07

관리자 조회 수:4519 추천:218

기독교이단사이비뎐구대책협의회는 다음의 인물들 혹은 교회들을 이단 혹은 사이비로 규정하였다.
성경적 신앙을 지키려는 자들은 이런 자들을 주의해야 한다고 본다.

● 구순연 집사--인천시 부평구 은석교회 출석. 천국과 지옥의 간증을 한다고 함. 이단적인 거짓 신비주의자로 규정됨(기독교이단사이비연구대책협의회, 교회와 이단 보도, 2011년 11월호, 54-59쪽).

● 덕정사랑교회(경기도 양주시 덕정동, 김양환 목사, 최보라 부목사)--지옥의 간증으로 사람들을 미혹하는 불건전한 신비주의자(교회와 이단 보도, 2011년 11월호, 91-100쪽). 이단으로 규정(기독교이단사이비연구대책협의회, 종교와 진리, 2012년 1월호, 36-44쪽).

● 연세중앙교회(윤석전 목사)--윤석전 목사는 이단으로 규정된 자이지만, 그 교회는 두 손으로 목조르기 안수하며 ‘귀신아 나가라’고 말하는 불건전한 행위를 하고 있다고 함. 칼빈을 지옥에서 봤다는 헛된 덕정사랑교회의 지옥 간증을 틀어줌(교회와 이단 보도, 2011년 12월호, 20-31쪽).

● 전주안디옥교회(전주 금암동, 박진구 목사)--아바 기도를 주장하는 불건전한 교회(교회와 이단 보도, 2011년 12월호, 32-54쪽).

● 용인 은혜로교회(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중동, 신옥주 목사)--이단 규정(기독교이단사이비연구대책협의회, 종교와 진리, 2012년 1월호, 45-5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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