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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조회 수
52 [6.25] 6·25, 기억의 고지 사수해야 5
51 [백선엽 장군] 사설: 나라 살린 다부동 승전, 73년 만에 세워진 백선엽 장군 동상 16
50 [6.25] 어느 노병의 마지막 소원 20
49 [6.25전쟁] 6·25전쟁이 남긴 ‘자유의 의무’ 20
48 [6.25] 사후 2년 만에 제대로 모신 ‘6·25 영웅’ 백선엽 장군 22
47 [6.25전쟁, 중공] 中 “시진핑 연설, 美에 엄중한 경고… 항미원조 영원히 계승” 50
46 [6.25전쟁, 중공] 노석조, "'6·25는 마오쩌둥 지원 받은 남침' 美국무부, 시진핑 발언 공개 반박" 55
45 "김일성이라는 작자는 정치와 전쟁 구별이 안 되는가" 56
44 [6.25전쟁, 중공] “6·25 남침은 역사적 사실… 시진핑도 바꿀 수 없는 것” 61
43 대통령 비판 대자보에 '건조물 침입' 유죄, 민주국가 아니다 65
42 6.25는 내전(內戰)? 70
41 다부동 전투 승리·야전군 창설 韓美동맹까지 일군 위대한 장수 74
40 [6.25전쟁, 중공] 김은중, "중국 대사를 당장 초치하라" 79
39 오늘의 대한민국은 70년 전 비극을 기억하고 있는가 81
38 스탈린 감독, 김일성 주연, 마오쩌둥이 조연한 남침(南侵) 전쟁 87
37 6·25 북한인민군은 사실상 중공팔로군이었다 88
36 '백선엽 죽이기' 156
35 인민군 치하 서울의 석 달, 그 냉엄한 기록 [1] 228
34 [6.25전쟁, 인천상륙작전] '0.02%' 확률 뚫고 성공…전쟁 흐름 바꾼 세기의 전투였죠 238
33 6.25를 '위대한 항미원조(抗美援朝) 전쟁'이라 했던 시진핑 483
32 현대史 전문가 강규형 교수가 들려주는 6․25의 진실 744
31 대통령들은 6.25를 이렇게 말했다 757
30 ‘6․25, 美 도발 때문에 北이 침입’이라 가르치는 선생들 812
29 스탈린과 6.25 862
28 우리 사회에 만연한 親北․反대한민국 바이러스 863
27 운동권, 왜 갑자기 ‘맥아더 동상’을? 881
26 맥아더 양민학살 주장, 北선전戰 따라가는 꼴 925
25 6.25는 '자유수호전쟁'이었다 928
24 주한 영국 대사의 공개서한 932
23 강정구교수의 ‘한국전’ 왜곡 939
22 미국의 6·25 참전의 의미 956
21 의리도 모르는 국민이 되지 말자 959
20 6․25 전쟁의 '불편한 진실 961
19 6·25당시 좌익, 양민 앞세워 관공서 습격 991
18 김형좌 목사의 6·25 증언 991
17 북한군 전차 242대 vs 국군 0대 997
16 6.25를 생각한다 1000
15 ‘맥아더가 양민학살 명령’ 노래 근거있나? 1005
14 초등생 1/3이 '6·25는 한국도발'로 알게 한 역사교육 1005
13 6.25 전쟁사진 화형식 1006
12 6.25전쟁의 역사 바로 전해야 1053
11 6.25가 내전(內戰)이라니 1101
10 청소년 51.3%, 6.25가 북한에 의한 남침인 것 몰라 1103
9 美軍 6·25전쟁 때 人命손실 총 6만여 명 1116
8 ‘김일성에 전쟁 책임’--60代 이상 70%, 20代는 42% 1127
7 김일성 6·25작전계획, 소련에서 작성· 보천보전투 조작 사실 재확인 1159
6 6․25에 관한 '記憶의 전쟁' 1194
5 스탈린․김일성이 한국전쟁 일으켜 1235
4 흐루시초프의 회고록 1239
3 빨치산, 6.25사변 때 13만 주민 학살 1246
2 내 어릴 적 공산 치하 석 달 1372
1 아는 것과 다른 맥아더의 한국전쟁 1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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