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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조회 수
52 아는 것과 다른 맥아더의 한국전쟁 1383
51 내 어릴 적 공산 치하 석 달 1372
50 빨치산, 6.25사변 때 13만 주민 학살 1245
49 흐루시초프의 회고록 1239
48 스탈린․김일성이 한국전쟁 일으켜 1235
47 6․25에 관한 '記憶의 전쟁' 1194
46 김일성 6·25작전계획, 소련에서 작성· 보천보전투 조작 사실 재확인 1159
45 ‘김일성에 전쟁 책임’--60代 이상 70%, 20代는 42% 1127
44 美軍 6·25전쟁 때 人命손실 총 6만여 명 1116
43 청소년 51.3%, 6.25가 북한에 의한 남침인 것 몰라 1103
42 6.25가 내전(內戰)이라니 1101
41 6.25전쟁의 역사 바로 전해야 1053
40 6.25 전쟁사진 화형식 1006
39 초등생 1/3이 '6·25는 한국도발'로 알게 한 역사교육 1005
38 ‘맥아더가 양민학살 명령’ 노래 근거있나? 1005
37 6.25를 생각한다 1000
36 북한군 전차 242대 vs 국군 0대 996
35 김형좌 목사의 6·25 증언 991
34 6·25당시 좌익, 양민 앞세워 관공서 습격 991
33 6․25 전쟁의 '불편한 진실 960
32 의리도 모르는 국민이 되지 말자 959
31 미국의 6·25 참전의 의미 956
30 강정구교수의 ‘한국전’ 왜곡 939
29 주한 영국 대사의 공개서한 932
28 6.25는 '자유수호전쟁'이었다 928
27 맥아더 양민학살 주장, 北선전戰 따라가는 꼴 925
26 운동권, 왜 갑자기 ‘맥아더 동상’을? 880
25 우리 사회에 만연한 親北․反대한민국 바이러스 863
24 스탈린과 6.25 862
23 ‘6․25, 美 도발 때문에 北이 침입’이라 가르치는 선생들 812
22 대통령들은 6.25를 이렇게 말했다 757
21 현대史 전문가 강규형 교수가 들려주는 6․25의 진실 744
20 6.25를 '위대한 항미원조(抗美援朝) 전쟁'이라 했던 시진핑 483
19 [6.25전쟁, 인천상륙작전] '0.02%' 확률 뚫고 성공…전쟁 흐름 바꾼 세기의 전투였죠 235
18 인민군 치하 서울의 석 달, 그 냉엄한 기록 [1] 228
17 '백선엽 죽이기' 156
16 6·25 북한인민군은 사실상 중공팔로군이었다 88
15 스탈린 감독, 김일성 주연, 마오쩌둥이 조연한 남침(南侵) 전쟁 87
14 오늘의 대한민국은 70년 전 비극을 기억하고 있는가 81
13 [6.25전쟁, 중공] 김은중, "중국 대사를 당장 초치하라" 79
12 다부동 전투 승리·야전군 창설 韓美동맹까지 일군 위대한 장수 73
11 6.25는 내전(內戰)? 70
10 대통령 비판 대자보에 '건조물 침입' 유죄, 민주국가 아니다 65
9 [6.25전쟁, 중공] “6·25 남침은 역사적 사실… 시진핑도 바꿀 수 없는 것” 61
8 "김일성이라는 작자는 정치와 전쟁 구별이 안 되는가" 56
7 [6.25전쟁, 중공] 노석조, "'6·25는 마오쩌둥 지원 받은 남침' 美국무부, 시진핑 발언 공개 반박" 55
6 [6.25전쟁, 중공] 中 “시진핑 연설, 美에 엄중한 경고… 항미원조 영원히 계승” 50
5 [6.25] 사후 2년 만에 제대로 모신 ‘6·25 영웅’ 백선엽 장군 22
4 [6.25전쟁] 6·25전쟁이 남긴 ‘자유의 의무’ 20
3 [6.25] 어느 노병의 마지막 소원 20
2 [백선엽 장군] 사설: 나라 살린 다부동 승전, 73년 만에 세워진 백선엽 장군 동상 16
1 [6.25] 6·25, 기억의 고지 사수해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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