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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조회 수
공지 법원, ‘PD수첩, 광우병 허위보도’ 1031
공지 검찰, ‘PD수첩 보도내용 대부분 왜곡됐다’ 991
공지 광우병에 대한 사실들 1107
30 명색이 언론이라면 839
29 자신이 피해자인 줄 모르는 광우병 시위 시민들 884
28 ‘PD수첩’과 광우병...그 거짓의 몽타주 915
27 정부 퇴진 국민항쟁 벌이겠다는 ‘광우병 대책회의’의 정체 918
26 미 쇠고기 궁금증 질문과 답 933
25 광우병은 사라질 운명, 위험 부풀려져 945
24 70일 만에 다시 국민 농락한 PD수첩 949
23 ‘미국 쇠고기=광우병’ 날조 TV 어찌해야 하나 965
22 칼집 속 재협상, 뽑을 건가 972
21 범죄집단 회의 같은 ‘PD수첩 대책회의’ 974
20 '광우병 촛불' 같은 혼란을 또 치를 셈인가 985
19 몇십년 먹었지만 우린 이상없어 1010
18 할 말을 잃게 만드는 전직 장관의 혹세무민 1012
17 광우병 사람 감염확률, 무시해도 될 정도 1015
16 국산 쇠고기는 안전한가? 1018
15 우리를 우울케 하는 것들 1024
14 괴담과 허위 선동, 해도 너무 한다 1025
13 ‘한국인 MM유전자 있어 위험’ 주장은 과장 1026
12 PD수첩의 ‘광우병 사망자’ 조작 사실 밝혀졌다 1027
11 美선 광우병 공포 확산 안 된 까닭은? 1032
10 유럽에서 본 광우병 파동 1044
9 ‘PD수첩’은 언론자유를 말할 자격 없다 1055
8 11만 유학생이 먹는 ‘미국 쇠고기’ 1063
7 광우병 논문, 미디어가 부풀리고 정치권이 악용 1067
6 극소수가 토론 지배하는 다음 ‘아고라’ 1076
5 TV 광우병 부풀리기 도를 넘었다 1100
4 "이명박 안수한 목사의 손목을 잘라버려라" 1151
3 PD수첩, 광우병 선동한 강도(强度)로 광우병 진실 보도하라 1183
2 ‘시위 여대생 사망’ 괴담 유포자는 끝까지 추적을 1230
1 법원 PD수첩 판결, 의학적 오류 심각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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