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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조회 수
179 [차별금지법] 흑인시위를 통해 본 차별금지법의 이면 153508
178 뉴올리언스의 숨겨졌던 부패 1281
177 조류독감 대재앙 일제 경고 1273
176 검찰총장 사죄, 잘못됐다 1216
175 분노의 대상은 월가가 아니라 워싱턴 정부 1184
174 미디어법에 관한 4가지 거짓말 1165
173 미디어법 개정, 모두가 패자(敗者)였다 1117
172 UFO는 착시 현상 1116
171 의회와 정부가 ‘시민사회’의 중심이다 1091
170 ‘MBC 해방구’의 뿌리 1088
169 ‘軍부모’가 부대 앞에 드러눕는 날 1086
168 세속 정치에 대한 신자들의 자세 1056
167 남아프리카에서 흑인 공산주의자들이 백인 농부들을 살인하고 있다 1031
166 선거 휘젓고 거짓 드러난 '나경원 1억 피부숍 출입' 1025
165 이명박 대통령께 드리는 공개 서한 1020
164 교회가 잘못할 때, 재앙이 온다 1020
163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은 정우상류를 멀리하라 881
162 '댓글'의 轉禍爲福 839
161 또 믿고 싶은 것만 믿는다 248
160 선거 4개월 앞, 여전히 쪼개진 野 244
159 美 실리콘밸리 학교에선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는다 243
158 '가짜 진보'의 왜곡된 性 의식 240
157 '武人'답지 않은 전직 국방장관과 장군 234
156 권력의 단물은 다 받아먹는 참여연대 199
155 李 前대통령 다스 실질적 소유자 맞는가 192
154 [미국 대선] 신인균 국방TV, "美 법무부ㆍ국방부 임전 태세 돌입! 트럼프 '비상사태' 카운트다운?!" 122
153 50년을 숨겨온 소련의 비밀… 1940년 폴란드인 2만명 대학살 95
152 매초 히로시마 원폭 18발씩 터뜨리며 산다 84
151 처음으로 미국이 망할 수도 있다고 느꼈다 79
150 [기타] 조형래, "일론 머스크가 한국에서 태어났다면" 76
149 [일반] 복지부 “사유리같은 비혼 체외수정, 국내도 불법 아니다” 76
148 인류가 세번 당했다, 최초 전파동물은 모두 박쥐 75
147 [일반] 최유식, "미국 경제·군사력 위협했지만… 결국 무릎꿇은 소련·일본," 72
146 [미국 대선] 강미은, "보고서 속보 / 언론, 그때그때 달라요!" 70
145 21세기 아마겟돈 '이들리브', 그곳에 또 다른 극단주의가 싹트고 있다 69
144 [네이버] 사설: 대선 사기 기사 확산시킨 네이버, ‘언론’ 장사 그만둬야 68
143 한명숙은 양심의 법정에서도 유죄다 68
142 [중국] 자연재해 직면한 중국, 시진핑 체제 흔들리나? 65
141 [일반] 신인균, "中-도미니언-美민주당 연결고리! 트럼프 수사망에 딱 걸렸다!" 64
140 [미국 대선] 신인균, "美 법원, "도미니언 포렌식" 명령! 판도라의 상자 드디어 열린다!" 62
139 반미파의 '미국 선호' 60
138 [미국 대선] 신인균, "美 해병대 사령관의 경고! 그 표독스러운 입 조심해! 핵사이다!!" 59
137 [일반] 전상인, "‘양계장 대학’과 586 민주독재" 56
136 [미국 대선] 공병호, "펜실베니아주, 트럼프 표 / 43만표, 삭제 / 일단 무효표를 만든 다음, 폴더를 삭제...?" 55
135 [미국] 공병호, "탄핵파, 실패 / 사실, 왜곡" 54
134 포기의 심리학 53
133 [미국 대선] 신인균, "트럼프, 해병대 동원 예고! 제2해병원정군 출동 대기!" 53
132 [미국 대선] 신인균,"경합주들 의회, 반격의 신호탄 쐈다! 모조리 의회가 뒤집는다!" 52
131 [미국 대선] 신인균, "트럼프, 펜스와 손잡고 의회대첩 '스탠바이'!" 51
130 '중국 올인' 현대차는 올스톱, 다변화 도요타는 정상 가동 50
129 [미국 대선] 강미은, "정말로 이상한 일들의 연속!" 46
128 [미국 대선] 강미은, "트위터 소송 당함! 뉴저지 놀라운 투표자들!" 46
127 [미국 대선] 강미은, "현재까지 진행상황 정리!" 45
126 [일반, 여순반란사건] 김기철, "'동포 학살 반대’한다던 여수 14연대 반란, 장교 21명 총살로 시작," 44
125 [미국 대선] 신인균, "美 최상층부의 中共 내통자 현황 실체 폭로!" 43
124 [일반] 조영태, 저출산 문제 41
123 [우크라이나전쟁] 70년 전 졌던 원조 빚 40
122 [미국 대선] 신인균, "美연방의회, 바이든 당선 인증 부결!" 39
121 [미국 대선] 신인균, "軍·정보·사법 완전 장악! 트럼프의 대공세 시작!" 38
120 지나친 중국 시장 의존, '중국 리스크' 갈수록 커질 것 37
119 [일반-상속세] 조형래, "대한민국은 세금 공화국" 36
118 [기타] 시베리아가 39도, 물속 연어는 부패… ‘극한의 여름’이 날린 경고 34
117 [포폴리즘의 끝] 퍼주기 포퓰리즘의 끝… 64% 인플레 덮쳤다 31
116 [국회의원연봉] 美 의원연봉 13년째 동결, 日 코로나때 삭감… 한국은 5년 연속 올려 31
115 [중국] 중국의 ‘영어 금지’ 31
114 [기타] 대통령의 퇴임 29
113 [일반] 지름 20m 행성, 지구에 떨어지면 원자폭탄 30배 위력이죠 29
112 [인사청문회] 조국이 울고갈 한동훈 청문회 27
111 [중국] 최강, "갈수록 심해지는 중국의 일방주의" 26
110 [일반- 종부세 , 좌파정권] 사설: "‘상위 1% 세금’이라더니 1주택 중산층 덮친 종부세 폭탄" 26
109 [인구문제] 대한민국 운명 짊어진 25만명 금쪽이들 25
108 [우크라이나 지지] 한국은 왜 우크라이나를 지지해야 하는가 24
107 [댓글조작,일반] 정찰총국 탈북자 “댓글 조작으로 韓 선거 개입” 이번도 그럴 것 24
106 [ 6·25 전쟁,기독교인학살] “북한군, 6·25 퇴각 때 종교인 1145명 학살”… 진실화해위 첫 확인 23
105 [중국] ‘민족’만 무성하고 ‘민주’는 없다 23
104 [중국] “소국이 감히 대국에…” 안하무인 中에 항의 한번 못해 23
103 [청와대 이전] ‘안보’ 핑계로 집무실 이전 제동 文, 안보 말할 자격 있나 22
102 [탈북 어민 북송] 탈북 어민들 ‘남한서 살겠다’ 했는데 “귀순 의사 없었다”는 정의용 22
101 [챗GPT] 놀랍고 두려운 ‘챗GPT’ 22
100 [중국] ‘중국몽’이 인권·자유보다 더 큰 꿈인가 22
99 [교육] 김정훈, "빚으로 살림하는 나라… 세금 20%가 왜 교육청에 저절로 꽂히나," 22
98 [중국] 위험한 중국 의존 체질, 中은 언제든 상대 약점 이용하는 나라다 22
97 [경제] 상반기 무역적자 13조원… 66년만에 최대 21
96 [반도체 감세법] 용두사미 반도체 감세, 기재부도 반대했다니 도대체 어찌된 일인가 21
95 [러시아] 러시아 전승절 20
94 [일반, 우크라이나] 러시아 침략 명분이 ‘평화’, 이게 국제 정치 ‘평화’의 본질 20
93 [자포리자 원전] 전쟁 인질 된 자포리자 원전 20
92 [일반, 국가 경찰 위원회] 현 국가경찰위, 중립적인가 20
91 [반도체] 야당 출신에 맡긴 반도체 위원장, 이념·진영 떠나 반도체 사활 걸라 20
90 [전기료] 전기료 지각 인상, 에너지 소비 절감 외 다른 길 없다 20
89 [경제, 수소, ESG] 수소경제와 ESG 경영의 함정 20
88 [러시아] “러시아와 우크라는 같은 민족”… 침략자 편드는 국내 유튜버들 19
87 [물가] 국민의 ‘고통 분담’ 없이는 물가 못 잡는다 19
86 [탈북어민 북송] 귀순 의향서 쓴 어민 북송해 놓고 국민 속여 온 文 정부 19
85 [사법부] 최강욱 의원직 상실형, 몸통인 조국 사건은 29개월째 1심만 19
84 [출산율] 美 출산율, 韓의 2배인 이유 19
83 [중국] ‘西조선’이 된 나라, 중국몽은 없다 19
82 [중국] 사설: "中 “6·25 참전은 평화·정의”, 시진핑 정치에 한국민 고난 이용 말라" 19
81 [중국] 中의 내일, 리수레이를 보라 19
80 [일반, 국제질서] 50년 전 닉슨과 마오쩌둥 밀담 18
79 [공영방송] 세계 최다 한국 공영방송들, 세금 먹는 하마 아닌가 18
78 [표현의 자유] ‘文 비판 대자보’ 20대 무죄 확정, 경찰 검찰 판사가 사과해야 18
77 [국가경쟁력] 윤 정부 시대적 과제가 무언지 알려준 ‘국가 경쟁력 추락’ 18
76 [경제 범죄] 조폭·사기꾼이 재벌 되고 부자 되는 나라 18
75 [국회의원 특권축소] 사설: 정당 공식 기구서 제기된 ‘의원 특권 축소’ 18
74 [기타] 홍수·폭염·산불… 기후 재앙 남의 일 아니다 18
73 [경제지표] 생산·소비·투자 일제히 감소, 악조건 속 출발하는 새 정부 17
72 [일반, 청와대 개방] 청와대 국민 개방에 ‘총독 관저’ 끄집어낸 비루한 역사관 17
71 [한전] 30조 적자 한전이 ‘문재인 공대’에 또 300억 투입, 이래도 되나 17
70 [핀란드, 안보] 핀란드 나토 가입 사건 17
69 [연금개혁] “개혁 안하면 MZ세대에 ‘연금 고려장’ 당할 수 있다”는 경고 17
68 [중국] 사설: "“美가 냉전 부활”, 냉전 이용하고 이웃 괴롭히는 건 바로 중국" 17
67 [중국] 中, 대만 침공 가능할까 17
66 [선거관리] 송재윤, 구멍 뚫린 선거 관리, 해법은 무엇인가? 16
65 [영장 기각] 사설: 제1야당 대표여서 증거인멸 염려 없다는 해괴한 판단 16
64 [국회의원] ‘나태와 무책임’ 또 드러난 국민의힘 본색 16
63 [국민연금] 전문가 영입도 어려운 900조 국민 노후 자금, 예견된 최악 운용 실적 16
62 [푸틴] 낡은 음모론에 빠진 푸틴 16
61 [중국] 중국 여론 조작단 16
60 [일반, 의대정원] 의대 정원 17년째 동결해 생긴 일들 15
59 [펀드사기] 옵티머스 로비스트 징역 9년, 文 정권 펀드 의혹 전모 밝혀야 15
58 [방송법개정] ‘내로남불’로 정권 잃고도 또 방송 장악 내로남불 15
57 [코로나] WHO “2년간 코로나로 세계 인구 500명 중 1명 사망” 15
56 [북한] 北 주민 전체에 백신·식량 줄 돈으로 미사일 쏜 김정은 15
55 [KBS 수신료] 사설: 대규모 적자에도 수신료 믿고 법카 펑펑 KBS, 더 이상은 안 된다 15
54 [국회 의원수] 멕시코 ‘의원 감축’ 도전기 15
53 [러시아] 러시아 엑소더스 14
52 [러시아제재] 금융 핵폭탄, 스위프트(SWIFT) 14
51 [소행선] 1908년 지름 50m 소행성 시베리아 충돌, 서울 3배 면적 초토화 14
50 [사드 전자파] 사드 전자파 ‘무해하다’ 조사 결과 감춘 文 정권 14
49 [교통방송] 박원순 정치 방송 TBS, 시민 위한 방송으로 바뀌어야 14
48 [러시아] 러, 괴물 ICBM 시험 발사 “한방이면 프랑스 면적 초토화” 14
47 [동성애] 대법 “군인들 자발적 동성애는 무죄” 14
46 [삼중수소 오염수] 박국희, 러시아 핵폐기물 30년간 동해에… 오염 검출 안 돼 14
45 [쌀문제] 농민에게 脫農할 자유를 許하라 14
44 [공기업] 공기업 평가 ‘정권 코드’에서 ‘경영 성과’로, 개혁 출발점 돼야 13
43 [코로나] 3월 국내 초과 사망 63% 급증, 코로나 역주행 방역이 빚은 비극 13
42 [공무원수] 5년간 공무원 수 동결키로, 비대해진 공공 기관도 수술해야 13
41 [기타, 가덕도공항] 경제성 없는 것 알고 짓는 공항, 국가적 짐 되지 않겠나 13
40 [기타, 재일교포] “우리에게는 조국이 없어!” 13
39 [KBS] 사설: KBS의 왜곡 보도 사과, 다음 정권에서 또 사과하지 않아야 13
38 [저출산 문제] 인류 역사상 최악의 저출산국 된 한국, 국정 전체 재설계해야 13
37 [에너지 절약] 유가 급등에도 되레 소비 증가하는 나라, 이대로 안 된다 13
36 [한전공대] 거액 적자 한전 돈 쏟아붓는 한전공대, 교수 연봉이 2억이라니 12
35 [중국] 중국의 경제적 압박, 힘 합쳐 막아내기 12
34 [위안부문제] ‘한일 위안부 합의’ 알고도 숨긴 윤미향, 위선 가식 이뿐인가 12
33 [기후 재난] 박상현, ‘홍수’가 넘쳐난다...작년 176건, 직전 20년간은 평균 168건 12
32 [러시아] 러시아를 ‘북한화’하는 푸틴 12
31 [일반, 선거보조금] 올해 선거비 대부분 보전받고도 세금 867억원 따로 챙긴 與野 12
30 [경제전망] 골드만삭스는 왜 180도로 말을 바꿨을까? 12
29 [원전 오염수 괴담] 세계서 한국만 방류수 괴담, 천일염 사재기, 희극인지 비극인지 11
28 [국회운영 예산] 원수 같은 여야에서 한 번씩 일어나는 몹쓸 ‘기적’ 10
27 [방사선 오염수] 우리도 바다에 민망한 걸 버리던 때가 있었다 10
26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 한국 바다에 삼중수소?… IAEA “日 방류 3㎞ 지나면 영향 없어” 9
25 [사법부] 사설: 정치 판사의 글이 아니라 판결을 정치 무기로 쓴 게 문제 8
24 [기초 연금] 사설: 국민연금 성실 납부자 바보 만드는 기초 연금, 이대로 갈 순 없다 8
23 [후쿠시마 오염수] 식품 안전 가장 엄격한 유럽이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재개한 의미 7
22 [후쿠시마 오염수] 후쿠시마, 정말 ‘오염’ 때문인가? 7
21 [그리스] 그리스의 고통스러운 부활, 포퓰리즘은 반드시 대가 치른다 7
20 [오염수괴담] 삼민투 함운경 “운동권엔 주체사상보다 쓸모 있었던게 반일 감정” 6
19 [바른정치]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퇴임 대통령’ 6
18 [대만문제, 중국] 中의 대만 침공 가능성… 우리도 선제적 대응을 6
17 [중남미 재정 파탄] ‘국민의 난민화’ 중남미, 원인은 좌파 정권 發 국가 재정 파탄 6
16 [방사능 오염수] 이 대표, 서해로 삼중수소 50배 배출하는 中과 손잡고 日 방류수 반대 5
15 [중국] 중국은 왜 한국을 능멸하는가 5
14 [경제] 1분에 1억원씩 느는 나랏빚, 머지않아 한계 상황 올 것 5
13 [전세 사기] 임대차법 강행해 전세 사기 불러놓고 “국민 세금으로 피해 구제” 4
12 [우크라이나 지원] 6·25 때 우리 도와 살려준 나라들의 야당이 민주당 같았다면 4
11 [중국,기술탈취 시도] 中, 이차전지·車도 기술탈취 시도... 피해 막은 금액만 25조 4
10 [후쿠시마 괴담] 최장 9개월 남은 후쿠시마 괴담 수명 3
9 [중국 관계] 中, 6.25 침략은 사과했나? ···모독 막말 中共대사 즉각 추방하라! 3
8 [윤리, 안락사] 세계 최초 안락사 허용한 네덜란드 “1세~11세도 안락사 허용” 3
7 [후쿠시마 오염수] 지성으로 괴담을 물리쳐야 민주공화국이 산다 2
6 [우크라이나 전쟁] “우크라이나·남한·이란·튀르키예는 유라시아 체스판의 핵심 국가들” 2
5 [후쿠시마 오염수] IAEA, 검토 다 안 끝내고 결론? 日 오염수 둘러싼 오해와 진실 1
4 [후쿠시마 오염수] 일본은 미친 바보일까 1
3 [중국] 친중 정권도 못 막을 中의 한반도 방화 1
2 [중국] 우리가 중국에 해주고 싶은 말-‘부용치훼’(不容置喙) 1
1 [토사구팽 중국] 中, 기술 이전 받으면 토사구팽… SKT·금호타이어도 당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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