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협하지 않는다는데 당연히 신학으로는 타협은 안되죠 그런데 김목사님의 글에서는 타협이 아니라 오히려 타교단의 신학을 배격을 하고있음을 볼 수 있죠. 한마디로 개혁주의를 가장하여 자기 신학만이 옳고 본인 신학만이 최고라는 골통칼빈주의(일명:하이퍼칼빈주의)라는 거죠. 정말 타협은 하지 않면서 그들이 되돌아 오도록 기도하며 바른길로 오도록 인도해야 할분께서 신조와 모든 게시글에서 배격한다. 이단이다. 어쩐다. 과연 예수님이 보시기에 목사님은 바르게 서있다고 생각하십니까?
타협하지 않는다는데 당연히 신학으로는 타협은 안되죠 그런데 김목사님의 글에서는 타협이 아니라 오히려 타교단의 신학을 배격을 하고있음을 볼 수 있죠. 한마디로 개혁주의를 가장하여 자기 신학만이 옳고 본인 신학만이 최고라는 골통칼빈주의(일명:하이퍼칼빈주의)라는 거죠. 정말 타협은 하지 않면서 그들이 되돌아 오도록 기도하며 바른길로 오도록 인도해야 할분께서 신조와 모든 게시글에서 배격한다. 이단이다. 어쩐다. 과연 예수님이 보시기에 목사님은 바르게 서있다고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