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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회심준비의 개념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개혁신학을 가진 자들은 알미니안 같은 개념은 가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개혁신학에서도 회개는 박형룡 박사님의 설명대로 깨달음과 뉘우침과 돌이키는 결단의 세 요소를 다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물론 그 세 요소들은 다 성령의 활동입니다. 깨달음과 뉘우침이 회심의 준비라면 준비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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