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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늘 바쁘게 지나다 보니 어려운 질문은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글의 출처가 어디인지 모르나 앞부분은 "BC 605년부터 고토로 귀환할 수 있었다"는 말 외에는(BC 505년은 바벨론의 1차 침공과 여호야김과 다니엘과 세 친구들이 포로로 잡혀간 해임) 대체로 맞는 것 같으나, 후반부에서 프리메이슨과 예수회의 카발리즘, 루시퍼 숭배 등은 제가 잘 알지 못하는 부분입니다. 일반적인 교회사에서 접할 수 있는 지식 같이 보이지 않습니다. 특히 프리메이슨은 비밀 조직인 것 같고 여러 추측이나 글들이 있으나 학문적으로 정리된 것 같지 않습니다. 선악과 말씀은 창세기 2-3장의 역사적 사건으로 보면 좋겠고 영해하거나 영적으로 적용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특히, 시대에 대한 분별이나 종말 문제는 성경의 종말예언과 교훈 안에 거하는 것이 필요하고 개혁신학의 종말론의 윤곽을 참고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제가 쓴 조직신학의 종말론을 참고하십시오. http://www.oldfaith.com/00download/02dogma-ethic/00sys.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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