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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1. '회심 준비'라는 용어의 뜻이 혼동을 주는 것 같습니다. 회심은 회개와 믿음을 통틀어 하는 용어인데, 중생하지 못한 사람이 회심을 스스로 준비한다는 것은 성경적이지 않고 개혁신학적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개혁신학자들도 회심 준비라는 표현을 하기도 하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그런 준비의 단계가 있다는 뜻일 뿐이며 자기 스스로 준비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2. 회중파와 장로파의 차이는 교회 운영상의 문제이며 신학사상의 문제, 특히 개혁신학과 알미니안신학의 차이의 문제는 아닙니다. 조나단 에드워즈나 존 오웬 같은 인물들은 신학사상에 있어서는 개혁신학을 가지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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