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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1. 회심(conversion)은 회개와 믿음을 포함하여 말하는 용어이고 이것은 성령의 중생케 하시는 활동의 결과로 사람의 의식 세계에서 나타나는 일이라고 봅니다. 회개는 죄의 깨달음과 미워함과 죄를 청산함을 포함하는데,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며 성령의 활동입니다. 주께서 8복의 처음 네 가지 복에서 말씀하신 심령의 가난함, (죄를) 애통함, 온유함, 의에 갈하고 사모함 등은 회개와 믿음을 위한 준비 단계이며 이것들도 다 성령의 활동이라고 봅니다. 물론, 성령께서는 일반적으로 율법을 통해 우리의 죄를 깨닫게 하십니다. 2. 제가 사보이 선언이나 존 오웬이나 토마스 굿윈 등의 사상을 잘 알지 못합니다만, 그들은 다 교회의 체제에 관한 견해 외에는 신학사상에 있어서 개혁신학을 취하는 자들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제가 구글 검색을 해보니까, 위키 백과에도 그렇게 설명하고 있군요. "[사보이 선언의] 내용은 기본적으로 칼빈주의 원리의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과 동일하지만 각개 교회의 독립을 주장하는 회중교회주의의 입장을 취하고있다. 1658년 9월 29 일부터 10월 12일까지 120 회중 교회에서 200명의 대표가 영국의 사보이 궁전에 모여 6명이 선언 경쟁 위원에 선정됐다. 6명 중 5명은 웨스트민스터 신학자 회의 멤버였다. 사보이 신앙고백은 존 오언과 토머스 굿윈의 주도적 역할로 작성되었는데 서문·신앙고백·규율강령 등 3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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