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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사님
저는 오늘 잠깐 뭘 검색하다가 빈야드운동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바람직 하지 못한 흐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깜짝 놀란것은 제가 교회에서 부르는 찬양(워십)의 대부분이
빈야드 계열의 음악이라는 것입니다. 저는 찬양을 드리면서 하나님의 은혜에 감격하고 저의 삶을 뒤 돌아 보기도 하고,
하나님의 위로도 경험하고 했는데...  그때 드렸던 찬양이 이런 배경을 가지고 있었다니...
이름만 대면 알만한 선교단체에서 번역한 찬양이라 나름대로 영성있는 분들이 작사.작곡한 곡이라고 생각했었는데요
사실은 좀 당황스럽습니다.
저는 빈야드운동, 그들의 예배 형태, 사상에 대해서 공감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미 우리가 즐겨 부르고 있는 찬양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부르지 말아야 하나?
저는 반야드 계열의 찬양인지도 모르고  부르면서 은혜를 많이 받았는데 그건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앞으로 교회에서 이런 흐름, 운동, 찬양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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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제 생각에는, 어떤 복음성가가 정확히 누가 작사하고 작곡했는지, 어떤 사상적 배경을 가지고 그렇게 했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으니까 건전한 가사와 곡인 것 같으면 또 그것을 건전한 정신으로 부른다면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가사는 성경 진리에 맞는 것이면 될 것입니다. 곡은 건전한 것과 불건전한 것을 구별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만, 유행가 풍이나, 특히 록 음악 형태의 것(비트가 강조되거나 정상적 화음을 버리거나 싱코페이션이 심한 것 등)은 피해야 할 것입니다. 또 가급적 오랜 세월 동안 검증된 찬송가들(찬송가 중에도 가사가 좋은 것들)을 즐겨부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주안에서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김효성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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