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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성장률, 반도체 빼면 2.7→1.4%

 
[김은정, "작년 성장률, 반도체 빼면 2.7→1.4%," 조선일보, 2019. 6. 26, A1쪽.] → 경제파탄

지난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반도체 수출 실적을 제외하면 1%대에 불과했다는 국책 연구 기관의 분석이 나왔다. 반도체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경제 구조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는 나왔지만, 반도체가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수치로 제시된 것은 처음이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최근 발간한 '상반기 경제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반도체 수출을 제외하고 측정한 한국의 성장률은 지난해 1.4%였다. 작년도 경제성장률이 2.7%였으니 반도체가 경제성장에 기여한 부분은 절반에 가까운 1.3%였던 셈이다.

정규철 KDI 연구위원은 "지난 2~3년간 건설업과 반도체 호황이 이례적이었던 것"이라며 "(이를 빼면) 우리 경제는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저성장 기조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성장 흐름마저 둔화되고 있었다"고 말했다.

더 큰 문제는 작년 말부터 본격화된 반도체 경기 하락이다. 반도체 경기가 꺾이면서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2% 초반으로 떨어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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